솔직히 세상이 좀 흉흉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검색도 해보고 참여 했습니다.
더군다나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기 때문에 "유기견" 이라는 단어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하루빨리 모든 유기견들이 좋은 가족들을 만나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별도비용 없이 유기견들에게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쁩니다.
스토어 직원분들 힘드시겠지만 유기견들을 위해 노력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